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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크써클 치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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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수 4750 작성일 2006년 11월 21일 20시 47분

눈 주위, 특히 눈 아래쪽이 어두워 보이는 현상을 흔히 다크써클이라고 말한다. 이런 현상은 왜 생기는 것일까? 피부의 가장 바깥층을 표피라고 하며 그 아래쪽으로 진피와 피하지방층이 위치한다.

우선 다크써클이 생기는 가장 바깥층의 원인은 표피 멜라닌 색소의 증가이다. 기미가 낀다든지,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화장품을 써서 접촉피부염이 생긴 경우, 또는 이를 느끼지 못하고 그런 아이크림을 오래 사용하면 표피층에 멜라닌 색소가 증가하여 피부색조가 어두워지게 된다.

표피 아래층의 진피에 문제가 생겨도 다크써클이 발생한다. 진피 부위의 혈관이 확장되면 혈관의 붉은 색조, 또는 푸르스름한 기운에 의해 눈 주위가 어두워 보이는 것. 이와 함께 진피를 구성하고 있는 조직, 즉 콜라젠이나 탄력섬유가 이완되어 눈밑 잔주름이 생기는 경우에도 다크써클이 악화된다.

진피 아래 피하지방층이 증식되어 눈밑이 볼록해지거나, 반대로 지방층이 너무 적어서 눈밑이 꺼지는 경우에도 그림자가 생겨 다크써클로 나타나기도 한다.  이처럼 다크써클은 여러 가지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하여 발생하기 때문에 치료가 매우 어려웠는데, 최근 이런 문제를 한꺼번에 개선시킬 수 있는 치료법이 개발되었다.

폴라리스 고주파 치료법이 바로 그것. 폴라리스는 고주파와 레이저가 동시에 발사되어 표피에는 손상을 끼치지 않고 진피 부위에 새로운 콜라젠이 형성되도록 자극을 주는 치료법이다.

새로이 형성되는 젊은 콜라젠에 의해 피부가 탱탱해지고 모공이 좁아들며, 전체적으로 얼굴이 갸름해지는 효과를 얻을 수 있다. 최근 개발된 폴라리스 LV는 이러한 고주파 치료의 원리에 혈관 치료효과가 추가되어 눈밑의 붉거나 푸르스름한 기운까지 함께 개선되는 효과가 있다.

즉, 다크써클의 근본 원인인 혈관과 눈밑 잔주름을 함께 개선시키는 방법으로서, 현재까지 개발된 다크써클 치료법 중 가장 효과적이고 안전한 방법이다.

마취연고를 바르고 1시간 정도 지난 후에 시술하므로 통증은 거의 없다. 시술 시간은 5분 정도.  치료 후에 피부에는 아무런 손상이 없어서 일상생활에 지장이 없고 바로 화장이 가능하다.

3주 정도 간격을 두고 3회 이상 반복시술을 요한다. 이와 함께 표피의 색소 침착을 개선시키는 미백크림을 사용하게 된다.  비타민 C나 A, 또는 비타민 K 크림이 주로 사용된다.

그 외에 자신에게 맞지 않는 화장품을 사용하고 있지는 않은지, 기미가 함께 생긴 것은 아닌지 다크써클의 원인에 대해 피부과 전문의의 진찰을 받아볼 필요가 있다.

일상생활에서 다크써클을 예방하기 위해서 지켜야 할 주의점은 적절한 클렌징과 보습, 그리고 자외선 차단이다.  특히 색조화장을 한 경우 잠자리에 들기 전에 이를 철저히 지우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눈가가 건조하면 외부 환경물질에 예민해지기 쉬우므로 눈가 전용 화장수나 보습팩을 쓰도록 하고, 자외선 차단제는 아침에 한번, 오후 2시경에 한번 충분량을 바르도록 한다.

요즈음은 화장 위에 덧뿌리는 자외선 차단제도 개발되어 있다. * 신피부과의원은 1960년에 설립, 45년 이상 피부 치료 노하우를 축적해 왔다. 특히 2대 신 기식 원장은 우리나라에서 레이저 시술 경험이 매우 풍부한 피부과 전문의 중 한명으로 손꼽힌다.

레이저 시술이 국내에 처음 소개되던 시기(1985년 경), 신기술 도입에 앞장섰던 서울대학교병원 피부과에 근무하고 있었던 까닭이다. 그는 레이저 전문가답게 병원에 14가지의 피부 레이저치료 장비를 구축, 증상에 따라 가장 효율적인 방법을 선택해 시술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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